오늘 쉬고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몸이 아파서 오늘만 쉬겠습니다


소설이 맘에 안듦


(하루 쉬고)죄송합니다 하루만 더 쉬겠습니다


(잠수 타다가 돌아와서) 무단으로 잠수타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성실 연재하겠습니다.


군머갑니다.


근처 친인척이나 작가 본인이 죽음


최근 전개가 너무 난잡한 느낌이 들어 플롯 좀 다시 짜고 오겠습니다.




더는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