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쾌락을 위해 타인을 파괴하는/타인을 파괴하며 쾌락을 느끼는 ㄹㅇ 빌런녀
- 관짝 깨고 나온 성녀님 (고어, 백합 약간?)
- 게임 속 악녀가 되었다 (TS, 백합)
- 본좌는 천마지만 보지는 3류에요오옷 (19금)
- 용사파티에서 쫓겨나고 키운 엘프들이 내게 집착한다 (얀데레?)
- 매도깐프 (극초반만)
2. 즐거움은 아니지만 목적을 위해 민간인을 공격, 위협, 현혹하는 데 주저가 없는 상여자 혹은 ㅆㄴ
- 유르체피아의 별빛 노래 (TS, 백합)
- 그대의 칼끝에는 나비가 머물렀다 (TS, 백합)
- SSS급 미소녀 좀비로 회귀 (TS)
- [TS] 다시 들어 올린 검 끝에 묻기를 (TS)
- 내가 만든 캐릭터에 빙의했다 (TS, 백합 약간)
3. 행적만 보면 악당까지는 아니지만 성격이 괴팍함
- 히로인이 히로인을 공략함 (TS, 백합)
- 뚝배기 깨는 성녀님 (TS)
- PEACH (TS)
- 자해하는 미친 븝미 (TS, 고어, 19금)
- 손잡이 두 개 달린 용족이 되었다. (TS, 백합 약간)
- 성녀하는 천마님 (TS, 백합)
- 아카데미의 소녀검성 (TS)
19. 뷰빔 조교 타락사
- 여용사가 패배한 세상에는 절망밖에 없습니다 (뷰빔 애매?)
- 야겜 속 엘프가 되었다 (이상성욕)
- [TS] 마왕의 비서가 되었다. (TS)
1, 2와 3 가르는 기준은 민간인 공격 여부
1과 2 가르는 기준은 쾌락과 공격에 대한 중독성임
분류 내에선 대강 위로 갈수록 매움
기억이 잘 안나거나 착각해서 오분류된 거 있을 수 있음
이제 나에게 이런 소설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