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타락이 되기전 천마들은 언제나

자기가 잘랐다면서 무림의 최고인 척을 하는데

이 어디까지인 지도 모르고 잘란척을 하다가 

어딘가에서 나타난 주인공 급에게 잡히는 경향이 있음

의든 자의든 천마들은 일단 잡히면 주인공을 때려 눕히려고 하기는 하는데

어느소설에서나 그렇듯이

(악)을 쓰면서 반항을 해도 결론은 이거뿐임


마는 결국 주인공의 암컷이 되어서

개조가 된 뒤에

것이 되었다는 주인공의 말에 반항도 못한체로

버리는거임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