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가

유아 아동 청소년 근친 등등의 소재들에 대해 검열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다른 검열로 번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안그래도 19금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양지를 바라고 있는게 노골적인데ㅋㅋ


근데 창작물 아카데미 관련은 옛날에 읽으면서도 누가 문제 삼으려면 문제가 되겠다 했는데

이걸 걸고 넘어지는건 너죽고 나죽자 이거 같아서도 답답함


어쨌든 표지검열 사태와는 다르게 흘러갈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