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박아본, 호고고고곡-♥


1. 어떤 소설인가?


말 그대로 딴거 다 필요없이 메스가키 남자 마법사가, 따먹히기를 바라는 이야기다.


하필 금욕주의 마탑에서 평생 썩을 뻔 했다가 겨우 바깥에 나오는 바람에. 


헤으응... 야한책에 나온 이런저런 야한거 마구 당해보고 싶어!


하지만, 마음은 그런데도 입은 딴소리가 나와버려! 솔직히 이렇게 따먹히는거 너무 좋아!


같은 상태인 거시다.


2. 등장인물은?


지금으로서는 바니걸 안입은 머리에 토끼귀 달린 래빗 누나와, 태닝피부 비키니 갑옷 레닐 용사 누나. 


그리고 슬라임 말랑이가 히로인인 거시다. 


나중에 더 추가될지도?


3. 오네쇼타삘 나는데?


그거 마따. 시바 검열이 무서워서 마법의 힘을 조금 빌린 데수!


미안하다, 내 신념을 꺾을 수 밖에 없었다. 인간은 꺾일지언정 구부러지지는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이거 맞나? 아닌가?


4. 잡담


막연히 떡치는거 쓰고 싶어서 쓰는건데, 이거 때문에 히토미 매일 살펴봐용...


이젠 안본 떡인지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어 흑흑...


그리고 몬무스 퀘스트 좋아하는데, 솔직히 딸감으로는 별로더라. 딸감용으론 서큐버스 프리즌 같은게 짱인듯?


https://novelpia.com/novel/61128



잡설은 마치고, 다들 많이 보고 꼬추 세워줘.


너희가 꼬추 세우는건 내게 있어서 칭찬이나 다름 없으니!


좆같은건 바로바로 얘기해주고. 나 이거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