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운명이었다.
구독자 20827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나는 네가 누구인지 깨달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77
작성일
댓글
[2]
커여운두부
shhdshhd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25581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32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715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873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30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33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603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150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42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로갓하고 소신발언함.
[5]
369
20
농담이고 슬랜더는 이런거지
[2]
129
1
페도와 슬랜더는 뭔가 딱보면 감이 옴
[1]
78
0
좆목떡밥이 왜 터졌나 했더니
79
0
거 슬렌더니 뭐니 변명하지 마시고
[2]
83
0
뭐야
60
0
슬렌더?
73
0
음..
[1]
49
1
슬렌더 + 제복
[13]
109
3
슬랜더 근본
[6]
101
3
그러면 뭐가 슬랜더인데
[2]
82
3
친매 아니면 근친 왜 봄?
[1]
97
1
나는 히로인들이 너무 앏으면 굶고 다니는거 같아서 안됨
[1]
58
1
그래도 이정도면 중형 채널은 되는거 아닐까
52
0
소재
배다른 남매 근친은 꼴려
[3]
161
0
화상입은 히로인 나오는 소설 없냐
[5]
130
0
이게 슬랜더냐
[10]
88
0
정장 여캐가 좋다
[1]
394
1
갑송이 또 휴재했었네
[6]
88
0
근데 확실히 챈 유동(ㅇㅇ 아님 ㅎ)인구 늘었음
[1]
54
0
만 삼천명따리 챈을 가도 보던 새끼 또 보는데
[2]
89
0
챈 화력이 세졌다
[2]
68
0
ㅈ목떡밥보단
[1]
66
5
의도치않은 ㅈ목이라 미안하다
[1]
104
0
장소챈 친목챈설
[5]
136
4
소설 첫 문장은 마션이 인상 깊더라
[6]
90
0
여기 좆목챈이라 하기 이전에
[2]
65
0
난 페도가 아니야...
[8]
151
0
뭔가 여기는 좆목이라기 보다는 약간 좀 작은 챈이라서
[2]
96
0
편결에 비해 전체적인 질은 떨어지는게 맞는데
96
0
ㅈ목을 안하고 싶어도
[8]
125
0
장애소녀 해본 갤럼 있냐
83
1
난 노벨피아 아청법 검열 하는거 빼면 다 좋음
[4]
324
2
추천 영상에 투더문 떠서 보고왔는데
[2]
72
0
내가 ㅈ목떡밥을 없애버릴게
63
0
노벨피아의 최종 목표는 조아라의 완전한 종말...
[1]
69
2
첫 리뷰 쓸 때는 몰랐는데
63
2
솔직히 장챈인구수 6배정도 늘었으면 좋겠음
[2]
57
0
오늘도 떡밥을 불태워준 장작의 왕이 나왔네
55
0
"나는 네가 누구인지 깨달았다."
[2]
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