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메이드카페 가보자며 일본유학시절 타이완 남바완 쉐끼가 보채서 갔는데 충격적이였다.


와꾸 좆빻은 뻐드렁니 부정교합 처자들이 생글생글 웃으며

"오까에리나사이 고슈진싸마!!!(어서옵쇼, 호갱 주인님)"


하고 반겨주며 무슨 오므라이스가 왕도지 씻팔 하면서 타이완 남바완 육수새끼가 고르고 무슨 칵테일 주스도 있길래 난 그거 시켰는데.


쉐이커 직접 들고 와서는 존내 흔들며 쉐이킹 퍼포먼스는 높게 평가했는데


"오이시쿠 나루 마호우노 츄몬데스♡♡ 미나상 고 잇쇼니♡♡ 모에모에 뀨웅♡♡"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이예요♡♡ 여러분 모두 다같이! 모에모에뀽 외쳐주세요!)

"모에모에 뀨웅♡♡♡♡"

"""모에모에 뀨웅..."


씨발련아... 이딴데 왜 오자고했어 하면서 멱살잡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