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조-론데 키리톳타 미칸세이데 아이마이나 코이노 이로와 |
감정론으로 자른, 미완성에 애매한 사랑의 색은 |
山折 谷折 皺くちゃになってた |
야마오리 타니오리 시와쿠차니 낫테타 |
밖으로 접고, 안으로 접어서 구깃구깃 해졌어 |
「関係無い」って割り切って ゴミ箱に捨てられたなら |
「칸케-나잇」테 와리킷테 코미바코니 스테라레타나라 |
"상관없어"라고 딱 잘라 말하고, 쓰레기통에 버려졌다면 |
切り取られてゆく 昨日流した涙 |
키리토라레테 유쿠 키노- 나가시타 나미다 |
떨어져 나가는 어제 흘린 눈물 |
이런거 대충 정리해서 여주 독백으로 조지면 지려버릴것 같음
없는 자궁이 생겨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