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물은 천박, 추잡이고
얀데레, 집착은 뽕빨에
후회, 피폐는 매달리는 사이다 원툴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걸 밀어준다고? 오히려 좋아! 였는데

아직도 이런 걸 밀어준다고? 질려

일케 됨

지금 선작해놓은 것들 완결나면 과연 노피아를 계속 볼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