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려 2편 올라왔어
봐줘

누가 작가한테 문피아 생각보라고 적혀있길래
동조하고 왔음
솔직히 스포츠물 적을꺼면 노벨피아보다는
아직은 문피아가 맞다고 생각함
노피아가 조금 더 커지면 모르겠는데
이게 작가한테 중요한 갈림길이라서
그냥 노피아에서 써줘는 못하겠더라
문피아가서 성공해줬으면 좋겠음

아팔루사가 연중이 되더라도
성공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