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넋살좋고 남 잘챙겨주던 a가 어느날 친구들로부터 소외받기 시작함 a는 남한테 더 잘해주고 친해지려고하는데 애들이 냉정하게 떨쳐내니까 점점 멘탈나감


알고보니 친구들이 상태창이란걸 받아서 사용하다 보니까 a의 호감도가 0이었고 의심하다보니 a의 성격이 소시오패스같은 미친놈인것같다고 결론내린거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존나 착한놈이었고 

상태창때문에 서로의 호감도를 알고있던 친구들은 서로 별것아닌것가지고 틀어지기 시작함 


서로 틀어지다가 갈때까지 간  친구들 사이에 사고가 나게되고 a가 그거 구해주다가 죽고나서 그제서야 친구들이 무언가 잘못됬음을 느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