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문제면 독자들이 고로시 선언 박기전에 조금씩 세탁을 진행하면서 최대한 덜 역하게 쓰면 됨.


전개가 문제면 그 전개를 납득할만하게 천천히 떡밥을 뿌리면 됨.



캐릭터의 혐성을 살짝 드러내고 그 편수에 독자들 반응을 봤을때 아 이 십새끼 좆같네 수준이면 아직 괜찮은거임.


얘가 히로인이다? 독자들 빡칠때 여기서 한번 세탁하고 다시 혐성 다시 세탁 반복하면서 아 이 히로인은 씨발련인데 잘 길들이면 되겠구나 하고 인상을 심어주면 되는거임.



그럼 알아서 까먹고는 아 이년 이거 초창기 개 씹련이었는데 라는건 까먹고 아 얘 언제 따먹음ㅋㅋ 하면서 좋아함.


내가 그랬음.


반박시  너는 쥬지에 패배해서 암컷 타락한 TS미소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