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꿈 얘기나 해야지.
중학생 때 한창 세계대전에 빠진 적 있는데 무슨 전투명령을 받고 폐허가 된 현대 서울에 감. 거기서 여군으로만 이루어진 2차대전 소련군 이끌고 서울에서 일본군이랑 전투하는 꿈 꾼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