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주인공)이 죽으면


그것도 배려 때문에 아무 말 없이 죽으면


얀데레 아닌 히로인(베로니카)도


얀데레 될 수 있는 거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전쟁 분위기 암시까지 나와서


주인공이 부활하고서는 그 전쟁 막는 것도 기대했는데 


아쉽네...


그러니 작가는 4연참을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