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문피아 보다가 접고 이번 달 처음으로 노피아 왔는데

10위권 한 6개 정도 봤는데, 좀 글이 가볍다고 해야 할까??

야설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서 판타지로 가보자 하고 10위 권으로 찾아봐도 가벼운 느낌은 지울 수 없는데

노피아가 전체적으로 가벼운 진짜 라이트노벨? 같은 느낌이랄까 약간 크게 생각할 것 없이 보는 킬링타임 영화 같은..

pc가 물들기 전에 문피아가 약간 판타지, 무협 소설의 등용문 같은 느낌이였다면

노피아는 좀 더 나이 대가 낮은 영한 느낌의 활동지랄까


요약하면 내가 느끼기엔 문피아가 쇼미더머니라면 노피아는 사운드클라우드 같이 좀 더 자기 개성을 뽐낸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