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 작가는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나 유로파 처럼 역사 시뮬레이션을 한 번 돌려 볼까?

뭔가 요즘은 게임적 요소가 녹아 있는 장르소설이 대부분 이잖아?

그게 없어도 잘쓰는 사람은 존나 잘 쓰겠지만....그냥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