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직전이랍시고 모아놓은 병력이 10만 단위


동북아-전쟁도 안하는 새끼들이 상비군 수십만, 백만 단위로 유지함


휴전중이라는 국가가 동서독 국경보다 짧은 전선에 지뢰만 수백만발 깔아놓음


남들 과무장이라고 징징거릴때 군함에 온갖 미사일 다때려박고, 다른 국가는 기함으로 굴리는 이지스함 제끼고 항모 뽑아서 기함만든다고 지랄함


타 대륙에서는 대대 몇개 움직이면 "전쟁각이다! 전쟁각!"하는데 여기는 사단군단 움직여야 "어? 시발새끼 전쟁마렵나?"소리 나옴


헬북아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사 2만 명은 사실 적은 게 맞는 거 아닐까?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