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같이 미지에서 끌어나오는 공포심.

세계의 진실을 찾아 헤멨더니 그곳에는 0과1로 이루어진 모든것이 있었다.

그곳에선 시간조차 흐르지 않았다.

우리가 보는건 4차원의 겉면.

완벽한 4차원에는 시간조차 흐르지 않기에


이런 조헌병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정신 나갈거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