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작가는 공지 없이 잠적하다가 나중이 되서야 사과하는 부류를 말하는거.


아니 시간이 없듯 무슨 사정이 있든 공지 쓰는데 몇분들이는 것도 어렵다는게 말이 되나?


부모들이 씹꼰대라 핸드폰 못쓰게 하는 것도 아니고. 손이  작살난것도 아니고.


자유연재가 그래도 빡치는데 요즘 플러스가 그런 기색이 강함.


일단 저지른 다음 지 꼴릴때 되서야 공지 올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