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의 외전은 뭔가 편결 시스템을 채용한 웹소설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ㅋ

저기에서는 게임의 메인스트림과 사이드스토리가 나뉘어 있는데 그 사이드 스토리를 보려면 "블루프린트"라는 재화가 필요함

그 블루프린트는 하루에 한번씩 무료로 수급할 수 있고 추가로 더 얻고 싶으면 쿼츠라는 준현금성 재화로 구매해야함

딱 보니까 이거 각 웹소설 플랫폼이 운영하는 "몇시간 기다리면 무료" 아닌가? 하고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

설마 작가출신이라 웹소 플랫폼 벤치마킹한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