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으로 인하여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난 환자의 시체를 처리하고

그 확산이 더 진행되지 않게한다.

보통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된 소총을 쓰나

개인물품을 써도 괜찮다.


장의사가 되기위해 정부에 신청서를 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보는건 보통

주변 가족이 살아있는가,중요한 직책을 맡고있는가의

여부에 의해 보통 결정되지만

그렇다고 범죄자가 장의사가 되는일은 드물다.

왜냐하면 범죄자는 이미 역병에 걸리고도 남을 환경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