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서도 조언 구해봤는데. 너무 일 키우면 작가님도 아플 수도 있다는 말 보고 짦게 요약해서 사과만 드리기로 했음. 나 아직 사과는 안 드렸거든 인간으로서 사과는 드리고 이대로 보내드리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