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대여점 시절에 판타지 보던 때는 연애가 차지하는 비중 전체 내용의 10프로도 안됐는데


요즘엔 거의 반절 안되는 작품이 별로 없는거 같은 수준이네. 이게 약간 라이트 노벨 쪽 사람들도 


판타지 쪽으로 합쳐지다보니까 벌어진 일이라고 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