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것도 맞고 자극적인 것도 맞아서 화제 될 만 하더라


원래 밍밍한 것 보단 자극적인게 더 확 뜨잖아


내가 볼 때 이건 두가지 길이 남은 듯


나락간 용사가 피눈물 흘리면서 파티원 하나하나 족치러가는 얘기로 가서 노피아 후회피폐의 한 획을 긋거나


여타 다른 후회물들 처럼 찍 싸거나


모 아니면 도인듯


근데 작가가 뭔가 쌓아놓은게 있어보여서 현재로썬 전자가 더 유력하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