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가장 재밌고 그 뒤로 계속 떡락함
이게 아닌 경우도 꽤 있긴 한데 그런 경우는 대다수가 다 일상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섞이더라


인방 원툴이면 순애마냥 조금 오래 작품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