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긋한 회귀를 끊을 수 있을 법한 변수로 추정되어서 지켜야한다는 셰이


자신에게 감정과 심장을 돌려준 유일한 존재이기에 지켜주고 싶어하는 티르


자신에게 삶의 가치를 줘서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는 대위 에이비


자신에게 천의무봉 기업을 돌려주고, 교육과 기업가 마인드를 보여줘서 존경하고 있는 세피에르


아지는 아지야...




이 넷이 캣파하는거 보고싶다... 



아니면 마술사 실종되고 몇년뒤~ 이런거 나오면 또 재밌을듯



군국 전체를 해집어서라도 찾아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