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계집들은 살려놔도 오또케 거리느라 살리는 보람도 없는데

이세계 여자애들은 굳세게 살아가서 그런지 악으로 깡으로 부러진 다리 끌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는 글이 너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