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물의 존재 의의가 사실 사랑하는 연인을 빼앗겨서 피폐해지는 그 맛이 중심이라 생각하는데

그 의의에 충실해야지

개연성 너무 따지면 재미가 없어져버려서:;

석화용사 정도면 훌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