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주택이고 주위 집도 모두다 주택이라
이웃사촌끼리 교류도 많고 아직도 잘지내는데

어릴적에 놀이터에서 고기도 다같이 구워먹고
2002년도 월드컵땐 가장큰 티비 구해와서 놀이터에서 같이 보고 응원했던 기억나네

이젠 그런거 못보는게 많이 아쉬운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