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성숙한 땀냄새나는 여전사상인데 탄탄한 근육이 강조되는 그런 히로인이 중점이 되는 판타지 소설을 보고 싶다


어디 부족 출신의 여전사인데 머리는 좋지 않지만 감이 좋고, 활기차고 시원시원한 누님스러운 성격으로 주인공을 이끄는 성격이고 


그렇지만 그 호탕한 얼굴의 이면에는 깊은 상처가 있는 그런 근육 여전사 히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