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 빵꾸나서 드러누운 남주를 여주가 간호하다 분위기타서 입부터 맞추는거. 

그걸로는 만족 못하고 나중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여주가 주인공 위에 올라타는데 실수로 엄지로 옆구리 쑤시는 바람에 부상 더 심해져서 눈보라 뚫고 산 넘는 장면 넣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무리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