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 찝찝해서 그만둠


약간 예전에 영화로도 나온 성범죄 피해자가 결혼해서 잘산다는 글에  '남편 걸레에 밖네 ㅋㅋ'라고 쓴 댓글 보는 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