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공포
딸딸이를 치는게 들켰을때 먼저 이후에 일어날 일에대한
공포와 불안을 가집니다.
2단계 분노
들킨 대상에대한 분노를 느끼고 그 대상에게 원망을 하며
책임을 돌립니다. 가령 여동생이 심야의 남자방에 왜 들어왔냐는 식으로요.
3단계 후회
내가 왜 딸을쳤을까,왜 부주의 했을까 등등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합니다.
4단계 부정
혹시 못보진 않았을까? 말안하진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가집니다. 뭐 어차피 곧 깨질 환상이지만요.
5단계 순응
모든골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히 가집니다.
뭐,남자가 딸좀 칠수 있지 난 어른이니까 같은
정신 딸딸이를 쳐 멘탈을 방어합니다.
그리곤 조용히 여동생물로 마저 딸을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5단계를 모두 거치면 가족 앞에서
공개처형을 당합니다.
아,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여동생이 당신의 침실로 슬그머니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