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화까지 다 읽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분위기 빼고는 실실거리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너무 개씹덕 같으면 역해서 읽기 힘든데, 진짜 딱 선을 타줘서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거랑 비슷한 느낌..? 의 소설 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