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시간 여행 도중 불시착한 달토끼와 만나면서 시작한다. 주된 소재는 주인공과 달토끼의 티카티카부터 신비로운 장롱 안의 다른 공간, 도깨비 같은 비일상적인 소재도 버무려놓았다. 극초반이라 무언가가 더 나오긴 할 듯.
달토끼의 댕청미가 돋보여서 그것만으로 따라갈만 하다고 생각함. 표지가 예뻐 엔틱가구로도 적합한 작품.
사족으로 작가 피셜 달토끼들과 아폴로 11호가 조우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내용은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시간 여행 도중 불시착한 달토끼와 만나면서 시작한다. 주된 소재는 주인공과 달토끼의 티카티카부터 신비로운 장롱 안의 다른 공간, 도깨비 같은 비일상적인 소재도 버무려놓았다. 극초반이라 무언가가 더 나오긴 할 듯.
달토끼의 댕청미가 돋보여서 그것만으로 따라갈만 하다고 생각함. 표지가 예뻐 엔틱가구로도 적합한 작품.
사족으로 작가 피셜 달토끼들과 아폴로 11호가 조우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