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랑 영웅에서 재미 좀 봤어가지고 더 하려고 했는데

그 동안 다른 대회가 좀 있어가지고 못했는데

슬슬 쿨이 좀 찬 거 갔다

한 번 더 뽕차오르는 주제로 하나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