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마냥 그 자손은 번식이 불가능한 잡종쇠약이 이루어질걸 알면서도 새끼를 낳는 것은 존나 잔혹한 일이라 생각함.

자기 쾌락을 위해 자손의 미래를 작살낸다는 거 아니야?

부모의 사랑을 위해 자신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저주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