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서술할떄


재철은 검을 내려놨다.

'지금 당장은 무리다. 나중을 기약하자.'


이런식으로 하는데


너무 자주 사용되면 차라리 1인칭으로 쭉 미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