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목숨 좀 구해줬다고 형님 형님 거리거나.


심각한 건 맞지만 잘못 한 번 한거로 본인이 한 것도 아닌데 죽을 죄를 졌습니다. 뭐든지 하겠습니다. 하면서 좀 과장을 하면서 사죄를 하는게 뭔가 오그라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