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잠깐 놨다가 노피아 다시 들어갔는데, 게슈탈트 붕괴 온거마냥 생소한 상태로 다시 제목 보니까 와 내가 이걸 보고 있었나... 하고 자아성찰 하게 됨.

요즘은 우주괴물 보는 맛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