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개연성 ㅈ박은거 아니면 신경안씀

설정이 아무리 씹에바여도 독자한테 설득만 되면 상관없다구봄

항상 떡밥마다 고정 패턴이 단검 6KG를 예시로 들면 단검 6kg가 말이 되냐는 쪽이 선 이니시를 걸고 훈련된 사람이 쓰면 그럴수 있다고 반박 나온 뒤에 현실에 단검 크기하고 설계도 가져오면서 아무리 봐도 6키로는 에바라고 또 나옴 그 다음에 양비론자 등장해서 소설은 소설로 보지 뭐 그리 싸우냐고 일침 박아도 말 안듣고 서로 싸우다가 마지막 카드로 그럼 마법은 말이 되냐 어쩌고 한 다음에 핍진성과 현실성의 차이 나오고 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