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일단 빙의물이고

여자A가 주인공이고 남자A랑 남자B가있어 남자A는 남매였던거같고 남자B는 흰머리였던거같아

여자A가 남자B가 있는 도적길드? 같은거에 잡혔다가 거기 수장(여자인데 남자B의 어머니격 인물)이 풀어준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다쳐서 탈출도 못하고 가만히있는데 남자A가 구하러옴 대충이게 기억나는 한 에피인데

저거말고 특이한점은 여자A 현생친구가 원작여주로 빙의되고 둘다 같이 화재로 죽음

열심히 찾고있는데 안보여서 도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