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가 다시 되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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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장챈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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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순애 울부짖는 천치들하고도 겸상할생각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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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신 진짜 잘 묘사한 소설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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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환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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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가장 설득력있던 신성력
[3]
122
5
신이 전능하지 않은건 현실에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나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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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기사 오르쿠스는 대체 얼마나 강한 걸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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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 나오는 신은 어느정도 허접일수 밖에 없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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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창작자와 창작물은 다르게 봐야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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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배기사도 재밌었다
32
0
모 게임에서 타락한 성전사가 신한테 일갈하는거
[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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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프로그래머다
[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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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 진지 근엄한 창조신 vs 쓸데없이 창조물들한테 정을 주는 창조신
[5]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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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 안녕하세오
[1]
43
0
웹소설들에서 제대로된 신묘사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13]
237
1
사실 신으로 모셔지던 존재가 신이 아니라면
[7]
69
0
마영전 신과 신성력 설정이 그럴싸함
[21]
142
0
사실 신성력과 주신은 관련이 없다면?
[5]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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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성력은 주면서 간섭 안 하는 신 이해 안 감
[1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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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배드엔딩 북부대공님 커엽네
[5]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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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화장실의 공포
[10]
124
0
알콜중독 진짜 상처가 심한가봐
[1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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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좀 병신인듯
[8]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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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용사 해피엔딩 아닐것같은데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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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챈은 멸망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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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키리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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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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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지금 일어났는데 누구는 지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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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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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챈은 오늘도 죽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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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같은데 나오는 인간찬가 유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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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발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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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주옥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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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르고 스토리는 참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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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시 본적 없는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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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 취향에 딱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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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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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물도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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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은근히 하급 헌터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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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용사 보기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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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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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히틀러 그 녀석 한쪽 불알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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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엇이 사람을 그토록 변하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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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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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 내 최애작가는 하나호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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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둘중 하나 고르라면 뭐 고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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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호 그는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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