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현역인 전설의 영웅이 들고다니던 무기라 나는 꿈도 못꿀 그런무기나

뭐 어디 전설적인 숨겨진 무기 이런설정들이었는데


스토리상 그 영웅이 죽으면서 물려주거나 그 영웅이 소유권 양도하는식으로 넘겨준 무기들 개많았음


특히 티리온 폴드링 죽으면서 파멸의 인도자 소유권 플레이어 성기사한테 넘어오는건 ㄹㅇ 좀 겜판감성이기도 했고


막판에 죄다 행성정화에 소비된게 아쉬울정도로 네임드 무기 많았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