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서 주인공이 히로인한테
"근육 파괴술!!!"
시전한게 아닐까?


아님 그 사타구니에 발 올려놓고

탈탈탈 발 떨었거나?


왜 야스라고만 생각하는거지?

당신의 그 빈곤한 상상력이

노루를 양산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