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학창시절 모종의 따돌림으로 인해 여성혐오증에 걸려버린 미친 과학자가 세상 모든 여성들의 생식기를 파멸시키고자 악의적으로 창조해낸 괴물이었다. 여성의 생식기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또한 남성의 그곳마저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는 그만 간과해버린 것이었다. 말하자면 인류의 재앙……창조자 본인조차 파멸로 몰아가는 핵무기와 같았다.
앰씹 ㅋㅋㅋㅋㅋ
저건,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학창시절 모종의 따돌림으로 인해 여성혐오증에 걸려버린 미친 과학자가 세상 모든 여성들의 생식기를 파멸시키고자 악의적으로 창조해낸 괴물이었다. 여성의 생식기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또한 남성의 그곳마저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는 그만 간과해버린 것이었다. 말하자면 인류의 재앙……창조자 본인조차 파멸로 몰아가는 핵무기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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