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湖애 病이 깊퍼 竹林의 누엇더니, 關東八百里에 方面을 맛디시니 어와 聖恩이야 가디록 罔極ᄒᆞ다 

관동별곡 한번 드셔보세요

첫문장만 봐도 토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