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벌;


아 소개문구 오글거리는 건 참고 넘어가셈들ㅋㅋ 원래는 저것보다 더 심했음ㅎㅎ



이미 뒤져버린지 오래인 글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쓰고는 있다, 써야할 게 너무 많이 남기도 했고 끝까지 써보고 싶어서.

글 자체 재미는... 글쎄 나한테 묻지마라, 쓰는 나만 재미있는 글이라서.

그래도 그 뭐냐... 이 20년 전에 나온 게임 너무 재미있게 했던게 마음에 걸려서 쓰기 시작했음, 이젠 완벽하게 잊혀졌으니까... 신작이 나올 리도 없고 그냥 그렇게 끝.



뭐라 더 할 말은 없고 그냥 은영전 패러디 소설 홍보글 올리신 분 보고 왠지 모르게 나도 용기 받아서 홍보 한 번 해봄. 갈땐 가더라도 홍보 한 번 정도는 괜찮잖아?











아, 다음 팬픽은 풍화설월 써볼까 생각중ㅋㅋ 쩝, 그럼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챈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