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보니 이건 학원물임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누렁이 입맛에는 맞아서 좀 보긴 했는데 작가가 통수 아주 오지게 쳐서 그 새끼는 진짜 다신 보기도 싫다 ㅋㅋㅋㅋ

이 새끼는 나데나데 해주고 자시고는 고사하고 그냥 고사대신 제사 지내주고 싶을 정도로 싫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