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티 신청 가능한 수준의 작품 -> 작가

임티 제작 -> 작가

커미션 비용 -> 작가

반려 -> 노피아

횟수 -> 2번

이유 -> 안 알랴줌

작가 -> 소설로 월 700버는 인증된 소설작가

노피아 -> 그 작가 임티를 사유없이 2번 빠꾸먹인 신생(?) 플랫폼


물론 내 생각엔 저 절필선언에 협박의 의도가 없지야 않아보이지만

작은 작품도 아니고 300만명이 본 히트작인데 이런 대우 받으면

이건 이황 선생님이 와도 빡쳐서 노피아 대가리 깨러 갈 듯ㅋㅋㅋㅋ